매일 매일 열심히 말고 재밌게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남들의 속도에 맞추기보단 나의 속도에 맞춰 걸어갑니다
더 많이 더 잘 하려고 하다보면 소중한 것들을 자꾸 놓치게 된다는 걸 아니까요
세상의 속도, 잘 나가는 친구들의 속도에 힘들어하지않으려고 합니다
나는 나니까요!
가진 것 없어도
조금은 주책맞고
걸핏하면 울고 문제투성이인 나이지만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요
지금 힘든 당신도 누구에게나 남들이 가지지못한 예쁜 구석이 하나쯤은 꼭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