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18년 경력의 유아교육 경력으로 현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육아를 할 때는 몰랐는데, 육아는 아이를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육아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이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훈육법을 찾기 보다는
아이를 통해 서서히 아프게 드러나는 나를 용기있게 만나야 할 시간 입니다.
육아는 제2의 자기 양육
사람책
정혜숙
열람분야
기술과학 > 가정학 및 가정생활 > 육아
선호일자
토 (오전)
간략설명
유아교육 경력 18년차, 하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팀장, 현 하남시 시립어린이집 원장 재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