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치료
어렵게 느껴지는 문학, 특히 사람들은 시를 접할 때 힘겹게 다가섭니다. 문학은 생활입니다. 한 편의 시로 위로를 받고 치유되는 이유가 바로 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1. 시는 생활이다. 2. 시는 정신적 위안이 된다. 3. 창작은 내가 주인이다.
사람책 서비스를 통해, 문학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시를 짓는 다는 것은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보고 느낀 만큼, 나이 만큼, 생각을 표현해 내는 과정입니다. 나이테 같은 것입니다. 내면을 풀어 가는 연습은 시 창작의 기본이 됩니다. 시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내면이 풍요로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시를 만들지 마라. 2. 아름다운 것만 시가 아니다. 3. .누구든지 시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