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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청소하는일이다.

사람책

전난순

열람분야

기술과학 > 가정학 및 가정생활 > 가정관리 및 가정생활

선호일자

수 (오후)

간략설명

나는 자활, 사회적기업을 하남시에서 1호로 인증받은 기업을 리더하는 대표 전난순입니다

  • 자활
  • 청소
  • 건물위생관리사
  • 하남크린(주)
  • 사회적기업

상세정보

2006년 하남지역자활에서 참여자로 청소사업단에서 청소라는 일을 시작하였다.
두 아이와 살아가는 길이 험난해도 난 직업앞에선 굴하지 않았다.
3D 업종인 청소를 하는것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내손으로 벌어서 두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려는 내 의지만큼은 무엇보다도 확고 했다.
현실앞에서 무능력한 엄마는 되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청소라는 직업을 가지고 자활참여자와 탈수급이란 목표를 가지고 자활기업을 창업하였다. 하남시에서 청소시자은 넓지 않았다, 2010년 경기도 교육청 사업으로 깨끗한 학교만들기를 시작하였다 10개소 학교 대상으로 유리창 세척작업을 진행하였다. 학교 복도 왁스작업이 아닌 유리창 세척작업을 진행한 이유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10개소의 학교청소를 마무리한 그해는 정말 많이 힘들었었다.
그 후로 학교행정실로부터 신뢰를 얻어서 많은 영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는 전문분야 직종이다.
기본청소를 제공하는 일상관리가 있고, 장비를 통한 전문가가 제공하는 전문청소가 있고, 저장강박의심가구등 특화된 청소등 청소에는 다양한 시장들이 있다.
직업에 있어서 정년을 무산게 하는직업이 청소직업이다.
그래서 난 청소 하는 청소 전문가이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분들의 주거를 케어해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살수있도록 무료 사회공헌사업을 제공한다.
지역사회의 환경과 근로자 안전을 보호하고자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고. 전문적인 매뉴얼 교육으로 직업인식 안착화등을 앞장서서 실천한다.
나는 청소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힘이 될수있는 사람이 될것이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문화된 청소를 보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