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어린나이에 경찰관이 되어 여성청소년 관련업무와 정보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심리상담과
가족상담, 부부상담을 전공하며 현장에서는 피해가족과 부부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둘을 자연속에서 키우고 싶어 광주 남한산성에서 10년간 거주하며 교육공동체 활동을 다양
하게 하였음. 청소년 자살 및 1인 청년가구,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
손을 내밀어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람책을 통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