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를 로망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을까?', '내가 쓴 책을 읽어줄 독자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합니다. 약간의 책쓰기 방법을 알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기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 이중에는 책쓰기에 관한 책도 한 권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1인출판사 <도서출판 니어북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살려서 책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