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서 평범한 주부로 독서모임으로 15년을 꾸준히 활동하면서
어쩌다 나도 작가가 된 백창희입니다.
책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동문학가, 사진문학가, 마을활동가로
어린이부터 중장년, 시니어님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 미래창의 교육, 미래환경, 어린이와 함께 하는 동시 쓰기, 책 관련 활동 만남
중장년층 : 하남의 아카이브 활동 만남, 사진문학
시니어님 : 사진문학(디카시), 나만의 그림 일기 주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저서 활동으로는 <하남시사>_환경부문 지필
하남문화원 <하남의 옛이야기 1. 2권>
하남광주교육지원청 <우리 고장 하남>_ 하남 나무고아원, 하남 두미강 이야기, 한강 이야기
일가도서관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_춘궁동편>
개인 출간 도서
그림책 : <숲이 생겼어요>, 걸음동무(2022), <비가 주는 선물>, 키큰 도토리(2023)
전자책 외 : <집우집주> <아름다운 동행>, <어쩌다 나도 작가>, <어쩌면 당신도>, <인생 퍼즐> 등
* 네이버 작가 등록 : 즐기는 베짱이_백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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